내 남편과 결혼해줘 37kg 박민영 몸매 관리 …“촬영할 땐 이 걸로 버텨”  

내 남편과 결혼해줘 37kg 박민영 몸매 관리 …“촬영할 땐 이 걸로 버텨”  

박민영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은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를 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돌아가 인생을 개척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37kg 박민영 몸매 관리 …“촬영할 땐 이 걸로 버텨”  
박민영 인스타
내 남편과 결혼해줘 37kg 박민영 몸매 관리

암 환자 역할을 맡아 37kg까지 감량했던 박민영은 “좀 소식하고 촬영할 땐 이온음료로만 버텼다. 제작진분들의 배려로 그 부분을 먼저 촬영했고, 한 2주 정도 시간을 주셔서 열심히 살을 찌워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사실 저는 찌우는 게 더 어려웠다. 위가 작아져서 힘들었다.”며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언제 이렇게 캐릭터에 열정을 쏟을 수 있을까’ 싶어서 마지막 큰 힘을 짜냈다. 죽기 살기로 해봤다. 그래도 절대 권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박민영 이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 그녀는 한인터뷰를 통해 “네 달 동안 매일 운동하고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체지방을 줄였다.”며

“실제로 빠진 건 4kg 정도였지만, 외모상으로는 6~7kg 정도로 보일 정도였다.중반부터는 힘이 더 생기는 느낌이었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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