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도 홍진경도 공통으로 꼽은 키크는 비결 “딸 라엘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173cm를 찍어..”

모델 한혜진도 홍진경도 공통으로 꼽은 키크는 비결 “딸 라엘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173cm를 찍어..”

모델이자 방송인인 홍진경은 지난 달 5일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참여하여 키 성장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모델 한혜진도 홍진경도 공통으로 꼽은 키크는 비결 “딸 라엘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173cm를 찍어.."
홍진경 인스타(라엘과 홍진경)
모델 한혜진도 홍진경도 공통으로 꼽은 키크는 비결

홍진경은 한 청취자가 “키 크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제 키는 180이다. 근데 제가 키 크는 방법을 알아서 이렇게 큰 게 아니라 태어나서 살다 보니 이렇게 컸다. 그래도 키가 크려면 잠을 잘 자야 한다”

이어서 “딸 라엘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173cm를 찍었다. 근데 그 뒤에 3년 정도가 키가 멈췄다. 제 예상은 175cm까지여서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설명했습니다.

한편, 모델 한혜진 역시 키 성장의 비결로 잠을 꼽은 적이 있습니다.

피식대학 Psick Univ’에 출연해 이용주가 “솔직히 유전자 아니냐”고 묻자 한혜진은 “부모님은 키가 그렇게 크지 않다. 심지어 남동생도 나보다 조금 작다”며

“잠자는 것이 (키 성장)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키는 158cm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홍진경과 한혜진 모두가 ‘잠’을 키 성장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는데요.

실제로 수면은 키를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면 중에 분비되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성장호르몬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신체의 조직과 세포를 회복하고 새로 생성하여 키 성장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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