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늘 가지고 다닌다는 두 가지 식품 “보조를 해줄 수 있는 뭔가가 없으면 계속 늘 불안하고 더 배가 고파져”

한혜진이 늘 가지고 다닌다는 두 가지 식품 “보조를 해줄 수 있는 뭔가가 없으면 계속 늘 불안하고 더 배가 고파져”

한혜진 채널의 최신 영상에서는 “품절각 따라 사고싶은 아이템들이 가득한 한혜진의 what’s in my bag?”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한혜진은 가방 속 소지품을 소개하면서 두 가지 식품을 추천했는데요.

그 중 하나는 텀블러이며, 다른 하나는 아몬드 음료였습니다. 그녀가 직접 설명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혜진 채널’한혜진’
한혜진이 늘 가지고 다닌다는 두 가지 식품

한혜진은 영상에서 텀블러와 아몬드 음료를 꺼내며, “운동을 가든 촬영장에 가든 늘 가지고 다닌다. 단백질 쉐이크, 검은콩 가루 이렇게 넣어서 가지고 다닌고 이건(아몬드 음료는) 실온보관이 된다. 아몬드 음료를 타서 밥을 먹기 힘든 상황에서 먹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속해서 “다이어트 할 때 보조를 해줄 수 있는 뭔가가 없으면 계속 늘 불안하고 더 배가 고파지는 것 같다. ‘아니야 나한테는 내가 배고픈 순간에 그걸 넘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 저한테는 그게 단백질 쉐이크랑 칼로리가 낮은 음료인 것 같다. 이거랑 같이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는 건 넛츠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요거트볼이나 크랜베리 말린거 이런 건 사실 없다. 소금 간도 하나도 안돼있는데 다양한 넛츠가 들어가 있다”라고 간식을 추천했는데요.

한혜진은 이전 영상에서도 콩가루를 추천하며

“단백질 섭취원이 늘 부족하다. 식물성과 동물성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한다. 콩가루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우유에 타 먹으면 미숫가루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말한 바도 있습니다.

한편 아몬드는 다이어트 시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불포화지방산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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