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신림동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문하여2시간 30분 정도 머물며..”

손예진이 신림동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문하여2시간 30분 정도 머물며..”

최근에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베이비박스에 기부한 사실에 대한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매체를 통해 전해져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알아보겠습니다.

손예진이 신림동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손예진은 기부에 앞서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베이비박스를 소속사 대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알려졌습니다.

작년 12월에는 손예진이 평일 낮에 베이비박스를 2시간 30분 동안 방문하여 아이들과 봉사자들과 소통한 것인데요.

이후 남편 현빈과 함께 부부의 이름으로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1억 5천만 원을 총 기부했다고 합니다.

손예진이 신림동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문하여2시간 30분 정도 머물며.."
엠에스팀엔터테이먼트 사진

베이비박스는 부득이한 이유로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산모들을 위해 만들어진 작은 철체 상자로, 유기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예진은 당시 기부의 의미에 대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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