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이 입에 맞는 순간 쉬워져”-20kg박세미 시상식 드레스 입기 전 식단 공개

“식단이 입에 맞는 순간 쉬워져”-20kg박세미 시상식 드레스 입기 전 식단 공개

박세미는 ‘안녕하세미’ 채널에서 “-20kg 식단, 운동, 보조제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시상식을 일주일 남긴 박세미가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20kg박세미 시상식 드레스 입기 전 식단 공개
박세미 인스타

첫 날에는 냉동낫토, 고등어구이, 현미밥이 포함된 식단을 소개했는데요, 김치를 먹지 않는다고 하며, 하루에 두 번씩 운동하며 저녁에 1시간 동안 걷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 후에는 현미밥, 미니김, 닭가슴살을 소개하며, 김은 어린이용 김이 덜 짜다며 소소한 꿀팁을 전했습니다.

또한, 운동 전에는 에너지 부스터 음료를 섭취하면 자신은 땀이 더 잘 나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날에는 고등어, 오이, 현미밥, 무조미김, 배추로 구성된 식단을 소개하며

“안먹고 운동을 덜해도 되긴 하는데 아침을 꼭 먹어준다. 식단 힘들어하는 분이 있는데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전 식단이 어렵지 않다. 옛날에는 닭가슴살만 먹고 이랬다. 근데 너무 힘들더라. 근데 식단이 입에 맞는 순간 다이어트가 쉬워졌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운동 갔다오면 배고프다. 아침에 이렇게 식단하면 너무 좋다. 아침에 운동하면 점심이나 저녁에 입맛이 엄청 땡긴다는 사람도 있더라. 또 운동하지 뭐. 그리고 오이가 들어가면 진짜 맛있다. 전 오이를 좋아한다”며 말했는데요.

덧붙여 “저녁에 야식을 먹지 않고 술도 안 먹는다는 조건 하에.. 사실 간단한 안주를 먹으면 살이 그렇게 찌지 않는다. 술을 엄청 좋아해서 주 5, 6일 술을 마시는데 안주를 잘 안먹는다. 야채나 이런 것을 먹고 오이 등을 포함하여 식단으로 충분히 배를 채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박세미는 2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먹고 싶었던 야식을 즐기며 “다이어트를 하면 뭔가 먹고 싶고, 원래는 식단에 대한 욕망이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을 것이 너무 땡기더라. 그 말은 다이어트를 강하게 하면 오히려 먹을 욕망이 강해져서 폭식하게 되는 것”이라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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