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비수기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서동주가 말한 것을 습관처럼 따라해도 충분할 것 같다

“몸매 비수기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서동주가 말한 것을 습관처럼 따라해도 충분할 것 같다

서동주는 16일에 자신의 계정에서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 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 잠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다”라며 “지금도 평소보다 3kg로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1)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2)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간헐적으로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3)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이다.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비수기’를 잘 이겨 내봤으면 한다”라며

평소 일상생활에서 따라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습니다.

서동주는 이전에도 몸무게 관리에 대한 비결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안 하면 TV에 찐빵처럼 나온다”며 “하루에 한 끼 먹는데, 간헐적인 단식 느낌으로 한다. 아침에는 위가 안 일어나서”라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간헐적 단식은 일종의 식사 패턴으로,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써 몸에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휴식을 주며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덧붙여 서동주는 “최고 몸무게가 66~67kg이고, 현재는 51~52kg”라며 “와인과 막걸리, 소맥을 좋아하는데, 먹으면 배가 나온다. 그래서 자제를 많이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